티로 모바일 앱에서는 오프라인 모드를 통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대화를 안전하게 기록할 수 있어요.
메인화면의 기록하기 버튼을 누르면 오프라인 모드로 기록이 시작됩니다.
기록된 음성파일은 곧바로 기기에 저장되며, 앱이 강제 종료되더라도 파일은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기록 중에는 사용량이 차감되지 않고 기록 종료 후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시점에 차감됩니다.
잠깐!
오프라인 모드는 모바일 앱의 기본 기록 방식입니다. 실시간 텍스트 변환이 필요하시다면 좌상단 메뉴 > 실시간 대화기록 버튼을 선택해주세요.
기록 시작: 맥락을 입력하고 필요하면 일시정지/재개할 수 있습니다.
기록 종료: 완전히 끝났다면 종료를 누르고 요약 언어를 지정합니다.
업로드: 인터넷이 연결되면 서버로 전송되어 텍스트 변환이 시작됩니다.
연결이 불안정할 경우 업로드 예약이 걸리며, 온라인 전환 시 자동으로 업로드됩니다.
왜 오프라인 모드를 써야 할까요?
1. 끊김 없는 안정성네트워크가 불안정해도 안심하세요. 연결 상태와 상관없이 대화는 끝까지 기록됩니다.
2. 다국어 자동 인식한 대화 안에 여러 언어가 섞여 있어도 문제없습니다. 오프라인 모드는 다양한 언어를 감지해 정확하게 전사합니다.
3. 화자 자동 분리AI가 자동으로 화자를 구분해, 깔끔하고 보기 좋은 기록을 만들어줍니다.
오프라인 모드로 기록된 음성파일은 좌상단 메뉴 > 오디오 파일 관리에서 재생하거나 삭제할 수 있어요.
변환을 미루면 기기에만 저장된 채 남아 있으므로, 중요한 파일은 적절한 시점에 업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오 파일 관리 화면에서 해당 녹음 파일을 클릭하면 노트로 변환하실 수 있습니다.
기기에 저장된 음성파일은 다른 앱에서 접근할 수 없도록 보호되어 있습니다.
노트 목록 화면에서 해당 노트를 길게 눌러 오디오 공유를 선택하면, 텍스트 변환 없이 음성만 따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기기에 오디오가 저장되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노트를 삭제하면 관련된 오디오도 기기에서 삭제됩니다.
현재 모바일 위젯의 기본 모드 역시 오프라인 모드이며, 추후 실시간·오프라인·음성파일 업로드 등 모드별 위젯이 각각 제공될 예정입니다.
모바일 홈 화면에서 기록하기 버튼을 누르시는 경우, 바로 오프라인 모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