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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모드는 실시간 기록을 행사용 풀스크린 자막 화면으로 바꿔주는 기능이에요. 노트북 한 대와 발표 음향만 있으면 발표장 스크린에 자막이 뜨고, 청중은 QR 코드로 각자 휴대폰에서 같은 자막을 봐요. 통역 부스도, 자막 송출 장비도 필요 없어요.
유료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컨퍼런스 모드는 유료 요금제에 기본 포함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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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무대. 대형 스크린이 세 구역으로 나뉘어 왼쪽에 한국어 실시간 자막, 가운데에 발표 슬라이드, 오른쪽에 영어 번역 자막이 표시되고 연사가 연단에서 발표하는 모습

대형 스크린을 3분할해 왼쪽에 원문 자막, 가운데에 발표 슬라이드, 오른쪽에 번역 자막을 동시에 띄운 모습이에요

컨퍼런스 모드로 할 수 있는 일

  • 발표장 스크린에 실시간 자막을 큼직하게 띄워요
  • 청중이 QR 코드를 스캔해 각자 휴대폰에서 자막을 받아 봐요
  • 외국인 청중을 위해 실시간 번역 자막을 함께 보여줘요
  • 행사가 끝나면 청중이 보던 링크가 전체 기록 페이지로 바뀌어 그대로 가져갈 수 있어요
컨퍼런스 모드는 웹과 데스크탑 앱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대화 언어를 [다국어] 옵션으로 설정한 실시간 기록에서만 켤 수 있고, 기록이 진행 중일 때만 보여요.

이런 행사에 맞아요

발표자가 말하고 청중이 듣는 자리라면 어디든 맞아요.
  • 국제 컨퍼런스·서밋: 연사와 청중의 언어가 다를 때 원문과 번역을 나란히 띄워요
  • 대학 특강·학회: 외국인 연사의 강연을 자국어 자막과 함께 들어요
  • 데모데이·기업 설명회: 발표 내용이 그대로 기록으로 남아 참가자에게 공유돼요
  • 사내 타운홀·전사 워크숍: 원격 참가자와 외국인 구성원이 같은 내용을 따라와요
  • 강연·북토크·세미나: 뒷자리 청중도 QR로 자기 휴대폰에서 자막을 읽어요

컨퍼런스 화면 띄우기

켜는 법

1

다국어 실시간 기록 시작하기

실시간 대화기록을 시작할 때 [대화] 언어를 [다국어] 옵션으로 설정하세요. 다른 언어로 설정되어 있으면 컨퍼런스 모드 버튼이 비활성화돼요.
2

컨퍼런스 모드 켜기

기록 중인 노트 상단의 [컨퍼런스 모드] 버튼을 누르면 풀스크린 자막 화면으로 전환돼요. 이 화면을 발표장 스크린이나 보조 모니터에 띄우면 돼요.
컨퍼런스 모드 풀스크린 화면. 흰 배경에 발표 자막이 큰 글씨로 표시되고 상단에 번역·맥락·QR·가이드·화면 설정 버튼이 늘어선 모습

컨퍼런스 모드 풀스크린 자막 화면. 상단 툴바에 [번역]·[맥락]·[QR]·[가이드]·[화면 설정] 컨트롤이 있고, 본문에 실시간 자막이 큼직하게 적혀요

자막 배치 고르기

상단 [화면 설정] 팝오버의 [디스플레이 모드] 에서 원문과 번역을 어떻게 놓을지 고를 수 있어요. 좌우, 상하, 고정 세 가지 형태에 각각 반전 버전이 있고, 여기에 번역만 띄우는 배치를 더해 모두 7가지예요.
  • 좌우 · 좌우 반전: 원문과 번역을 왼쪽·오른쪽 두 단으로 나란히 놓아요. 가로로 넓은 행사장 스크린에 잘 맞아요
  • 상하 · 상하 반전: 원문과 번역을 위아래로 놓아요. 세로가 긴 화면이나 폭이 좁은 스크린에 맞아요
  • 고정 · 고정 반전: 원문과 번역 영역을 화면에 고정해두고 각 영역에서 자막이 갱신돼요
  • 번역만: 원문 열을 없애고 번역을 한 단으로 화면 전체 폭에 보여줘요. 그만큼 글자도 커져요. 청중 대부분이 발표 언어를 모르는 행사에 맞아요
반전을 고르면 원문과 번역이 놓이는 자리가 서로 바뀌어요. 청중 대부분이 번역을 읽는 행사라면 반전을 켜서 번역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자리에 오게 하면 돼요. 번역만은 [번역] 토글을 켜야 목록에 나와요. 청중 화면에서는 그 발표의 번역이 실제로 도착한 뒤에 나와요. 원문을 대신 채우지 않기 때문에, 번역이 아직 오지 않은 문단은 잠깐 비어 보일 수 있어요.
화면 설정 팝오버. 글자 크기 100%, 본문 너비 90%, 디스플레이 모드 버튼, 다크·라이트 토글, 헤더 항상 표시 스위치가 세로로 나열된 화면

상단 [화면 설정] 팝오버. [글자 크기]·[본문 너비]·[디스플레이 모드]·[다크 모드]·[헤더 항상 표시]를 행사장에 맞게 조정해요

글자 크기와 화면 맞추기

같은 팝오버에서 행사장 크기와 조명에 맞게 화면을 조정해요.
  • 글자 크기: 75%에서 180%까지 10% 단위로 조절해요. 맨 뒷자리에서 직접 읽어보고 맞추는 게 가장 정확해요
  • 본문 너비: 78%에서 96%까지 6% 단위로 조절해요. 스크린 비율에 맞게 좌우 여백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어요
  • 다크 모드: 어두운 배경과 밝은 배경 중에 골라요. 조명을 낮춘 행사장은 어두운 배경이 눈에 편해요
  • 헤더 항상 표시: 화면 상단의 행사 정보 헤더를 계속 띄워둘지 정해요
처음이라면 상단 [가이드] 버튼을 눌러보세요. 준비·음향·화면·문제 해결 안내가 화면 안에 들어 있어요.

발표 중에 쓰는 기능

청중에게 QR로 자막 공유하기

상단 [QR] 버튼을 누르면 청중용 QR 코드가 화면에 표시돼요. 청중은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기만 하면 되고, 로그인이 필요 없어요. 각자 다크 모드와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번역이 켜진 발표라면 번역 표시도 켜고 끌 수 있어요. 링크에 비밀번호를 걸면 발표 화면에 표시된 비밀번호를 입력한 사람만 볼 수 있어요.
컨퍼런스 QR 공유 화면. 왼쪽에 'Tiro가 받아쓰고 있어요 LIVE' 발표 헤더와 발표 제목·발표자·장소가, 오른쪽에 QR 코드와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세요' 안내, tiro.ooo 공유 링크가 보이는 모습

[QR] 버튼을 누르면 뜨는 청중용 QR 화면. 왼쪽에 청중이 보게 될 발표 제목·발표자·장소가, 오른쪽에 스캔용 QR 코드와 공유 주소가 표시돼요

메인 스크린이 작거나 멀어도 청중이 자기 속도로 읽을 수 있어요. 시작 슬라이드와 좌석 안내에 QR을 미리 띄워두면 놓치는 사람이 없어요.

실시간 번역 자막 보여주기

상단 [번역] 토글을 켜고 번역 언어를 고르면 원문 자막과 번역 자막이 함께 표시돼요. 번역 언어는 발표자가 선택하고, 청중은 그 언어의 번역을 받아 봐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15개 언어를 지원해요. 원문 없이 번역만 크게 띄우고 싶다면 [화면 설정] 에서 번역만 배치를 고르면 돼요.
컨퍼런스 모드 번역 켜짐 화면. 상단 번역 토글이 켜진 상태에서 왼쪽 열에 한국어 원문 자막, 오른쪽 열에 같은 내용의 영어 번역 자막이 두 단으로 나란히 표시된 모습

[번역] 토글을 켠 자막 화면. 왼쪽 열에 원문, 오른쪽 열에 번역 자막이 문장 단위로 나란히 표시돼요

티로의 정확도를 더 높이는 법

상단 [맥락] 버튼에 발표 주제, 인명·기업명 같은 고유명사, 전문 용어를 미리 넣어두면 자막 정확도가 크게 올라가요. 텍스트뿐 아니라 발표자료 같은 파일도 올릴 수 있고(최대 5개, 파일당 20MB 이하), 이전에 쓴 맥락을 불러와 재사용할 수도 있어요. 발표 중에도 바꿀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맥락 페이지에 있어요.

행사 준비와 비용

준비물

행사장에 따로 들일 장비가 없어요.
  • 노트북 1대: 자막을 띄울 화면에 연결해요. 웹 브라우저나 데스크탑 앱이면 돼요
  • 발표 음향: 메인 믹서의 라인아웃을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노트북에 연결하면 자막 정확도가 가장 높아요. 내장 마이크로 받을 때와 차이가 커요
  • 인터넷: 유선 LAN이 가장 안전하고, 와이파이라면 다운로드 10Mbps·업로드 5Mbps 이상을 권해요

비용

쓰고 있는 요금제 그대로예요. 컨퍼런스 모드는 모든 유료 요금제에 포함돼 있어서 행사용으로 따로 구매할 게 없어요. 하루짜리 행사라면 사용량이 무제한인 맥스 요금제 한 달치로 리허설까지 넉넉하게 커버돼요.
유료 요금제는 노트 1개당 최대 5시간까지 기록돼요. 5시간이 넘는 행사는 세션 사이 쉬는 시간에 기록을 한 번 끊고 새 노트로 이어가면 되는데, 이때 청중용 QR 링크도 새로 안내해야 해요.

기록을 마치면

발표자가 기록을 종료하면 청중이 보던 화면은 자동으로 일반 공유 페이지로 바뀌어요. 청중은 같은 링크에서 발표 전체 기록을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 있어요. 발표자의 노트에는 평소처럼 한 페이지 문서, 대화 기록, 스크립트가 남아요.

큰 행사를 준비 중이라면, 티로 팀에 세팅을 맡길 수도 있어요

수백 명 규모의 컨퍼런스, 여러 언어가 오가는 국제 행사, 트랙이 동시에 돌아가는 행사라면 준비할 게 많아요. 이럴 때 쓰라고 컨퍼런스 모드 패키지가 있어요. 행사 전용 운영 계정, 행사 정보와 언어 구성 세팅, 사전 테스트 링크, 행사 주간 우선 지원 채널까지 세팅을 끝낸 상태로 전달해 드려요. 다국어 화면, 커스텀 브랜딩, 대규모 참가자, 멀티 트랙처럼 행사에 따라 더 필요한 구성도 맞춰 드려요. partners@theplato.io 로 행사 날짜, 진행 시간, 사용 언어, 예상 참가 인원을 보내주세요. 행사에 맞는 구성과 견적을 안내해 드려요.
패키지는 기능을 여는 상품이 아니라 준비와 지원을 대행하는 서비스예요. 컨퍼런스 모드 자체는 패키지 없이도 지금 쓰고 있는 요금제에서 바로 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컨퍼런스 모드를 쓰려면 따로 결제해야 하나요?

아니요. 유료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추가 구매 없이 바로 켤 수 있어요. 하루 종일 진행되는 행사라면 사용량이 무제한인 맥스 요금제가 여유로워요.

통역사나 자막 장비가 따로 필요한가요?

필요 없어요. 노트북 1대와 발표 음향만 노트북으로 받으면 돼요. 자막과 번역은 티로가 처리하고, 청중은 각자 휴대폰에서 봐요.

5시간이 넘는 행사는 어떻게 하나요?

노트 1개당 기록이 최대 5시간이라 세션 사이에 기록을 끊고 새 노트로 이어가야 해요. 새 노트에서는 QR 링크도 새로 발급되니 청중에게 다시 안내해 주세요. 오전·오후처럼 세션을 미리 나눠 계획해두면 편해요.

청중이 티로 계정에 가입해야 하나요?

아니요, QR을 스캔하면 로그인 없이 바로 자막을 볼 수 있어요. 외부 공개가 걱정되면 링크에 비밀번호를 설정하세요.

컨퍼런스 모드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어요.

세 가지 조건을 확인하세요. 실시간 기록 노트인지(파일 업로드 노트는 불가), [대화] 언어가 [다국어]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기록이 진행 중인지(종료된 노트에서는 버튼이 보이지 않아요).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나요?

발표자 화면(컨퍼런스 모드)은 웹과 데스크탑 앱에서만 켤 수 있어요. 청중은 휴대폰으로 QR을 스캔해 보는 거라 기기 제한이 없어요.
관련 페이지: 실시간 대화기록 · 맥락 · 공유 · 요금제